ARTIST BY KIMGU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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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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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는 동양 설화 속 귀신이자 수호신인 야차(Yacha)를 매개로 하여, 인간의 본성을 관통하는 7대 죄악(The Seven Deadly Sins)을 시각화한 프로젝트입니다.
작가는 고전적인 야차의 형상에 멈추지 않고, 이들을 21세기의 현대 도시로 소환했습니다. 색욕, 폭식, 탐욕, 나태, 분노, 시기, 교만이라는 7가지 원죄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어반 스트릿(Urban Street) 스타일의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전통적인 도깨비의 뿔과 오방색, 동양적 문양은 가죽 재킷, 택티컬 기어, 네온 사인 등 현대적 오브제와 충돌하고 융합하며 독창적인 오리엔탈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시리즈는 과거의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야차를 통해, 현대인이 품고 있는 욕망의 민낯을 감각적이고 힙(Hip)한 비주얼로 풀어낸 현대판 야차도(夜叉圖)입니다.
작업 전
작업 후